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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촌도서관, 창작국악관현악 페이스북 중계

기사승인 2020.09.01  11: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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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라 그것이 알고 싶다'

고촌도서관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교육부, 여성가족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정부 12개 부처가 협력하는 2020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에 선정됐다.

2020년 ‘신나는 예술여행’에는 국내 115개 예술단체가 참여했으며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라가 고촌도서관에서 공연을 펼칠 예술단체로 매칭됐다.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92년 국악연주단으로 시작해 2015년부터 새롭게 양악기를 함께 편성한 국악심포니 오케스트라로 연주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 전통음악의 올바른 보존과 계승을 근간에 두고 시대가 요구하는 현대적 재창조라는 새로운 목표로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음악을 조화롭게 표현하는 예술단체다.

오는 12일 오후 2시 김포시립도서관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 될 이번 공연은 17인의 연주가와 2인의 소리꾼이 무대를 채우고 뮤지컬 배우 현순철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창작국악과 유관순 열사와 백범 김구 선생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국악가요, 창작국악관현악곡이 함께 어우러질 예정이다.

또한 창작국악관현악 ‘아름다운 인생’을 서막으로 춘향전, 별주부전, 흥부놀부전의 대표곡과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 ‘봄바람 끝에서’와 김구 선생의 ‘우리가 원하는 우리나라’ 외에도 공연 주제인 코너 속의 코너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국악기의 모양, 재료, 그에 얽힌 설화와 각 악기의 짧은 독주 연주로 악기소리 차이까지 속속들이 알려 줄 예정이다.

소영만 시립도서관장은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에게 그야말로 신나는 예술여행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 관련 문의는 고촌도서관 종합자료실(☎031-5186-4853)로 하면 된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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