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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와 왜 MOU 체결 못했나"

기사승인 2020.09.08  0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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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의회 박우식 의원 5분 발언 통해 직격

“경희대와 8월말에 왜 MOU가 체결되지 못했는지?”

김포시의회 박우식 의원은 정하영 시장이 지난 7월 밝힌 ‘경희대학교 김포메디컬 캠퍼스 유치’ 8월 말 MOU 체결 계획과 관련해 “약속한 8월이 지나고 지금까지 어떠한 설명도 없어 각종 추측이 난무 하고 있다”면서 설명이 필요하다고 이렇게 말했다.

박 의원은 7일 제 204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 밖에도 정 시장의 ‘공직자 퇴직 후 산하기관 취업 제한’ 공약사항에 대해서도 쓴 소리를 쏟아냈다.

박 의원은 “지난 7월 출범한 김포산업진흥원 원장에 퇴직 공무원이 임명되고 김포도시관리공사 초대 사장에도 퇴직 공무원 최종 합격했으나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의 취업 불승인에 따라 재공모를 통해 또 다른 퇴직 공무원이 최종 합격했다”면서 해당 공약 실천방안과 경희대 병원 유치 관련 향후 추진일정, 또 신도시 의료시설부지 활용방안 등을 요구했다.

이어 박 의원은 “김포시 인구는 올해 50만에서 2035년엔 80만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인구증가와 도시화에 따른 김포시 미래와 관련해 세 가지 사항을 제안했다.

먼저 박 의원은 “GTX-D 노선 건설과 지하철 5호선 연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김포시가 주도하고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이 참여하는 (가칭) GTX-D, 지하철 5호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TF팀 구성을 제안했다.

광역교통망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심각한 교통난을 겪고 있고 2035년 인구 80만 대도시를 목표로 하는 김포시 생존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는 것이다.

또한 ‘크린넷문제 해결을 위한 속도감 있는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집행부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해야 한다고 했다.

박 의원은 “크린넷은 편리함도 있지만 부품조달 어려움, 악취발생, 쓰레기 처리 화학약품 비용 증가 등 많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대시민 설명과 양해를 통해 크린넷 문제의 근본해결을 위한 대안을 마련하고 실행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사우동 민원청사 계획은 백지화하고 김포한강신도시 제2청사 건립을 공론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포한강신도시 제2청사 건립은 신도시 경쟁력 확보와 부족한 사회 인프라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김포한강신도시를 지역구로 두고 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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