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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선 유치위한 정책토론회

기사승인 2020.09.12  17: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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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의회 22일 아트빌리지에서 비대면 진행

김인수의원 주제발표, 김포한강선 연장위한 전략모색

김포시의회가 김포한강선(지하철 5호선) 유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오는 22일 오후 2시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SNS를 통해 인터넷으로 생방송되는 이날 정책토론회는 김인수의원이 주제발표자로 나서 ‘김포한강선 유치를 위한 고찰’을 발표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김종혁 의원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서은영 김포대교수 △곽종규 김포저널대표 △김천기 한강신도시총연합회장 △한정순 금빛누리시민연합회장 △서신의 콜롬부스부동산카페매니저가 토론에 참여한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인수의원은 “‘김포한강선’으로 명명되어진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이 오는 연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지 않을 수 있는 설득력 있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김포시민을 비롯한 사회단체들이 우려하고 있다”며 “‘김포한강선’(지하철 5호선) 유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통해 국가철도망계획을 총괄하고 있는 국토부의 향후 일정과 이해당자인 서울시의 입장, 김포시와 함께 지하철 5호선 연장을 시도하고 있는 인근 자치단체의 현황과 문제점진단을 통해 ‘김포한강선’ 안정적인 연장을 위한 대책과 전략을 모색코자 한다”며 정책토론회 개최배경을 밝혔다.

내년 상반기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고시를 앞두고 올해 말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의 입안을 위해 김포시는 지난해 10월 ‘건폐장 포함불가(B/C값-0.78)’와 ‘포함(B/C값- 0.99)’ 두 가지 입장 모두 대광위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폐장 이전불가, 차량기지만 이전’을 고수해온 김포시는 당초 B/C값 0.78(건폐장 불포함)을 제출했으나 대광위 측에서 “이러한 수치는 지하철 5호선을 유치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는 입장을 당시 홍철호 국토위원에게 전달했으며 홍철호 前의원이 자체용역을 통해 0.99(건폐장 포함)로 만들어 김포시가 수정된 용역결과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인수의원은 이러한 내용과 함께 서울시와 인천시, 김포시의 입장을 분석하고 김포한강선의 안정적인 유치를 위해 대안을 주제발표에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저널 webmaster@gimpojn.com

<저작권자 © 김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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