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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김포골드라인 2024년까지 전동차 10량 증차

기사승인 2020.10.15  09: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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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401억 원 투입...운행간격 3분 30초 → 2분 50초로 줄어

김포시가 이용객 증가로 인한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개선을 위해 전동차를 추가 제작·구매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401억 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전동차 10량(5편성)을 증차할 계획이다.

김포골드라인은 지난해 9월 개통이후 이용 시민이 많아져 열차 내 혼잡도가 150%에 달하고 있으며 출퇴근 시간대 열차 이용에 대한 불편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

김포시는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개선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차량증차 등 관련 연구용역을 추진해 왔다.

14일 제205회 김포시의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박우식)는 김포시에서 제출한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추가 제작·구매’ 안건을 심사하고 의결했다.

시는 내년 1월 전동차 발주계획을 수립하고 계약심의위원회를 열어 심의해 발주할 계획이다. 2023년 전동차 제작이 완료되면 시운전 등을 거쳐 영업운행 투입까지는 총 4년의 사업기간이 소요된다.

이에 대해 박우식 위원장은 “걸포역에서는 한 번에 탈수 없어 보내고 다음차를 이용해야 한다”며 “서울로 나가는 다른 대안이 없으니 빨리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전동차 증차사업이 완료되면 김포골드라인의 전동차 수는 현재 46량에서 56량으로 증가해 영업운행에 투입되는 열차의 수량이 늘어나게 된다. 2024년부터 5편성 증차로 출퇴근 시간 열차 운행간격은 현재 3분 30초에서 2분 50초로 줄어들게 된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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