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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詩 낭송愛 빠지다’

기사승인 2020.11.26  16: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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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낭송아카데미, 19명 낭송 이어 ‘환경창작시극’ 공연

공연이후 참석자 모두가 참여한 기념촬영

 

여덟 번째 행사, 시낭송인 배출의 산실 '자리매김'

(사)김포예총 시향 시낭송아카데미가 주최하고 (재)김포문화재단이 후원한 ‘2020 제8기 시낭송아카데미 발표회’가 지난 14일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트 다목적 홀에서 열렸다.

‘詩 낭송愛 빠지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발표회는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비대면 녹화를 통해 유튜브 ‘이재영의 김포’를 통해 송출됐다.

행사에 앞서 시낭송아카데미 신금숙 대표는 “제8기 발표회를 축하드리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기 바란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재능기부 차원에서 훌륭한 지도를 해주시는 원장님과 열심히 공부한 회원들의 열의가 김포의 문화예술을 한층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여덟 번째 발표회의 의미를 전했다.

이어 정하영시장과 김포시의회 신명순의장, 김포예총 유영화 회장이 영상을 통해 시낭송아카데미의 문화적 의미와 발표회에 참여한 詩낭송인들을 격려했다.

2020 전국시낭송대회 수상자

또한 2020 전국시낭송대회에서 수상한 △이진숙회원(한글문학시낭송대회 은상, 국제시낭송대회 장려상) △방영숙회원(한글문학시낭송대회 장려상) 등에 대해 꽃다발을 증정하며 축하를 나눴다.

제8회 시낭송아카데미 발표회는 전체 50여 회원가운데 26명이 참여해 아름다운 시낭송 경연을 벌렸으며 초청공연으로 소프라노 한송이씨가 목포행 완행열차와 The Girl in 14g을 열창했으며 양형찬과 박가경씨가 김운섭 고수에 맞춰 판소리를 공연했다.

특히 이날 7명의 시낭송인이 참여해 환경창작시극 ‘피어라 습지’를 이재영MC의 나레이션으로 공연해 ‘환경과 시낭송’을 결합한 격조 높은 문화를 선보였다.

환경창착시극 '피어라 습지' 출연진
'피어라 습지'의 한장면

소리로 문학을 전하는 시낭송 아카데미는 2013년 제1기로 시작으로 올해 7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해가 거듭 될수록 다수의 전문 시낭송가을 배출하며 명실공히 시낭송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연중(3월~11월) 운영되며 연회비 7만원, 수업료는 무료이다.

제8회 시낭송아카데미 발표회 참여자

△정숙인: 어머니(박경리) △이민자: 해바라기(이민자) △이상봉: 노정기(이육사) △김미옥: 산양(이건청) △박미화: 열애(신달자) △정성만: 먼 뒷날(정성만) △장정희: 바다가 내게(문병란) △김보영: 흙속의 풍경(나희덕) △이현임: 스며드는 것(안도현) △김기태: 산은 알고 있다(신석정) △나선경: 긍정적인 밥(함민복) △박태은 : 구부러진 길(이준관) △주정관: 아내(공광규) △임숙자: 여승(백석) △방영숙: 추풍에 부치는 노래(노천명) △신영애: 내가 바라는 세상(이기철) △조경희: 아름다운 오드리 헵번(공광규) △송순영: 생명(김남조) △최명용: 목포항(김선우) ()안은 원작시인

소프라노 한송이의 축하공연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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