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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과 행감 중단···정하영시장 시의회 출석 사과 후 재개

기사승인 2020.11.27  08: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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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강민 의원 감사 중지 요구

정하영 시장

26일 김포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박우식)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요구자료 미제출을 이유로 감사 시작 불과 20여분 만에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배강민 의원은 농정과에 민원접수 현황 및 현장확인 처리내역에 출장복명서 첨부를 요청했으나 제출되지 않았다면서 박우식 위원장에게 행정감사 중지와 또 정하영 시장의 시의회 출석 사과와 해명을 요구했다. 박 위원장은 감사 중지를 선언했다.

배 의원은 “두 명의 직원이 김포 전체를 단속하고 있어 불법성토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인원보강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또 친환경 농산물 생산 등 농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 같은 앞뒤가 다른 행정은 시민들한테 피해가 간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정하영 시장이 시의회에 출석해 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하고 행정감사는 재개됐다.

배강민 의원

배강민 의원은 “언론에서 수차례 다룰 만큼 중요한 사항이라 현장분위기를 알기 위해서 출장복명서를 요청했는데 오지 않아 감사 진행을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정하영 시장은 “꼼꼼히 챙기지 못해 죄송하다”며 “의원님이 5분발언을 통해 질타하고 대안을 주신 것처럼 불법성토의 심각성을 알고 있어 관련 부서에 불법 농지성토에 관련한 것들을 주문해 왔지만, 의원님 주신 자료를 보면 미흡하게 관리돼 왔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책과 대안 협의체 수준을 넘어 전 행정력을 동원해서 환경과의 전쟁을 치뤘던 것처럼 농지하고도 전쟁을 치루는 마음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으며, 남은 기간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들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자료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전 부서에 다시한번 독려하고 공지하도록 하겠다“며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박우식 위원장은 불법 농지성토 관련 집행부의 종합대책이 마련되면 소관 상임위에도 보고해달라고 말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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