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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모아주신 것에 비해 부족합니다. 멈추지 않겠습니다“

기사승인 2021.04.27  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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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영ㆍ박상혁 국회의원, 정하영 시장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 관련 입장문

김포시 갑·을 김주영, 박상혁 국회의원과 정하영 시장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과 관련해 “마음 모아주신 것에 비해 부족합니다. 그러나 멈추지 않겠습니다“라는 공동 입장문 냈다.

이들은 지난 22일 입장문을 통해 “김포시는 인구 50만을 바라보고 있지만, 광역교통이 미비해 많은 시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서울 출근길 도로는 극심한 정체 상태입니다. 유일한 철도교통인 김포골드라인은 출퇴근길 혼잡도가 285%에 이르는 등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와 같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경기도는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인천2호선 김포·고양 연장, 서울5호선 김포 연장 3개 노선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에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신설과 인천지하철2호선 김포·고양 연장 2개 노선이 반영됐다고 강조했다. 신청된 총 250여개 사업 중 42개를 선정한 결과라는 것이다.

이들은 “그러나 김포시민들이 마음을 모아주신 것에 비하면, 기대에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노선 중복과 막대한 국가 예산 부담 때문에 반영되지 못했다”면서 “서울시·인천시를 비롯한 타 지자체와 연대하여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노선의 확대를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신설되는 노선을 통한 김포의 광역교통 다양성 확보 등의 효과도 분명”하다고도 했다.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의 ▶검단에서 인천2호선 ▶부천대장에서 원종홍대선 ▶부천종합운동장에서 GTX-B·지하철7호선 ▶계양에서 고속화 예정인 공항철도 연계로, 지금처럼 김포공항을 이용할 필요 없이 새로운 광역철도망으로 여의도·용산·서울역·홍대·강남 등 서울 중앙 도심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인천2호선 김포·고양 연장을 통해서는 걸포에서 킨텍스역을 통해 GTX-A로 환승, 강남·서울역으로 진입이 가능해진다”면서 “이렇게 되면 김포는 주요 업무 지역인 서울도심·강남 등에 30~40분대에 진입할 수 있는 한층 다양한 광역교통망을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주요 급행노선들과의 환승역 설립, GTX-B 직결 등을 통해 김포시민들이 편리하고 다양하게 광역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김포의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끝까지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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