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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가라 부천...GTX-D 원안대로 강남 직결하라"

기사승인 2021.04.28  09: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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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총연, 검신총연 28일 오전 세종시 국토부 청사 앞서 성명서 발표

부천지역 꿀 발랐냐 ? 네가 가라 부천으로 !

대광위는 똥볼 차고 시민들은 울부짖고 !

지자체장 무능하니 시민들만 고생이네 !

서울시는 귀족이고 우리들은 개돼지냐 ?

한강신도시총연합회와 검단스마트시티총연합회(연합회)는 28일 오전 세종시 국토부 청사 앞에서 “교통지옥, 수도권 서부지역 GTX-D 국토부 원안대로 강남 직결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연합회는 “김포-부천선 광역급행철도(GTX-D)는 국토부의 검토 노선도 아니고 경기도 안의 1/4조각 짜리 먹다버린 사과 쪼가리 같은 노선이며 대표적으로 불필요한 재정 낭비 노선이기 때문에 반대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연합회는 “대부분 서울로 출퇴근해야 하는 수도권 서북부 65만 여 시민들은 또다시 국토부의 교통대책에서 철저히 소외되었다는 절망과 박탈감에 분노하며 시민의 고통을 외면하는 대광위의 결정을 규탄한다”면서 “한국교통연구원은 노선중복, 투입예산과다, 수도권과 지방의 형평성 고려 등 논리적이지도 않은 과장된 궤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잘 진행되던 9호선은 난데없는 서울시의 농락으로 인천공항 직결을 무산시키고 5호선은 계획에서 조차 지워졌다”고 비판하고 “GTX-D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부천에다가 가져다 발라 놓고, 3기 신도시에 꿀 발랐는지 검단신도시, 한강신도시의 서울 최단거리 직결을 무시하고 3기 신도시 들러리나 시키는 대광위는 서울시와 경기도의 하수인이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그러면서 연합회는 “더 이상 국토부와 대광위의 시민 능멸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하루하루 교통지옥을 감내하는 서북부권 시민의 염원을 모아 다른 지역과 형평성에 맞는 직결노선을 관철할 것이며, 폭등하는 서울 집값 잡기용 2기 신도시의 지정 목적에 걸맞는 GTX-D 강남, 하남 최단 거리 직결 노선을 반드시 이루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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