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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김포시청, 가자! GTX-D노선 향해”

기사승인 2021.04.28  21: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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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검단 시민단체 5월1일 자율드라이브챌린지 밝혀

5월1일 개인챠량에 부착할 스티커

10시 김포시청 주변 이어 GTX-D 타고 가고싶은 곳 각자 향해

김포·검단교통시민연대(이하 김검시대)가 오는 5월 1일 오전 10시 김포시청 일대에서 ‘GTX-D 노선 강남직결과 김포한강선(5호선) 연장 확정을 요구하며 자율적 드라이브챌린지를 벌인다.

‘김검시대’는 이날 자가용 차량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김포시청까지 운전한 이후 자율 드라이브를 통해 11시 GTX-D를 타고 가고 싶은 곳으로 향하는 퍼포먼스를 갖는다.

‘김검시대’는 지난 22일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 공청회 다음날 개설된 SNS모임방에 1천5백명이 참여한 이후 3일 만에 2천여 명으로 비대위원이 늘어난데 이어 현재 2개의 카톡 단체방을 통해 활발한 의견을 개진하며 민주적이며 투명한 시민단체로 급성장했다.

한 운영진은 “시민들의 분노를 표현하는 자율드라이브챌린지는 코로나 방역수칙과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일반 시민들의 피해를 가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을 밝히며 “각자 원하는 곳으로 향하지만 여의도 국회의사당으로 가자는 의견도 많다”고 전했다.

20명의 운영진이 활동하는 김검시대는 자체 입장문을 통해 “지난 22일 한국교통연구원의 발표는 타 지역에 비해 납득할 수 없는 수준의 불균형이였으며 김포·검단 시민들의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탁상공론이었다”면서 “발표 하루 전날까지 정하영 시장과 민주당 박상혁·김주영 국회의원은 이재명도지사에게 서울직결 GTX-D 반영 건의문을 전달하며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정치 쇼를 강행했다”고 분노했다. 이어 “김포·검단 시민들은 치명적인 박탈감을 느끼며 수치스러울 정도의 농락을 당하였기에 이제는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목소리를 내고자 한다”며 ‘김검시대’ 발족과 퍼포먼스 이유를 밝혔다.

특히 5월 1일 차량시위와 함께 “▲무능한 행정으로 십수년 지역발전을 저해시키고 시민들을 우롱하는 정치쇼로 김포·검단 시민들을 농락한 정하영 김포시장, 김주영·박상혁 민주당 국회의원은 즉각 사죄하라 ▲국토부와 경기도, 김포시는 수도권과 서울도심을 연결하는 급행철도 목적에 맞게 GTX-D 노선을 김포-검단-강남으로 확정하고 김포한강선(지하철5호선 김포검단 연장)을 반드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확정하라. ▲정하영시장과 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은 오는 6월 GTX-D와 김포한강선 연장 가운데 하나라도 무산될 경우 전원 사퇴하는 조건부 사퇴 선언을 하라”는 등 3개 항의 요구사항을 담았다.

한편 김검시대 관계자는 “오는 6월 16일까지 매주 자율드라이브챌린지를 하고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시민운동을 계속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율드라이브챌린지에 앞서 지난 28일 김포시청에서 1인사위를 벌이고 있는 시민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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