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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예결위, 평생교육재단 설립 용역 1억원 되살려

기사승인 2021.04.29  19: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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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억6480만원 삭감 수정가결...30일 2차 본회의서 최종 확정

김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명진)는 28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심사하고 1억6480만원 삭감안을 수정가결했다. 김포시는 기정액 대비 9.85% 증액된 1조4242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날 예결위는 상임위에서 삭감한 김포시 투자유치 홍보 3000만원, 건전하고 효율적인 예산운영 1억원, 희망캠퍼스 조성 타당성 용역 2200만원, 김포둘레길 조성 6000만원, 평생교육재단 설립계획 및 타당성용역 1억원 등을 원안대로 되살렸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운영 4억7260만원,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개관식 및 기념행사 2억원, 김포문화재단 온오프라인 홍보 3980만원, 국제조각공원 피크닉콘서트 2500만원 등은 일부 조정돼 예결위를 통과했다.

추경예산안은 30일 열리는 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한편 ‘평생교육재단 설립계획 및 타당성 용역’ 예산액 1억원과 관련, 상임위에서는 위원들의 타 지자체에 비해 출자출연기관이 많은 점, 효율적으로 예산을 배분해야 한다는 지적 등으로 전액 삭감됐다.

예결위에 출석한 교육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나 4차산업혁명 등 변화된 사회환경에 적합한 평생교육 개발과 운용을 위해서는 지금과 다른 전문적인 조직과 인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측면에서 재단설립을 추진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김옥균 위원은 “지금 있는 재단도 제대로 활용이 안 되는데 또 만들려고 한다는 의견도 있어 참고해야 한다”면서 “평생교육이란 자체에 무게를 두고 타당성 용역을 해보고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포시 산하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은 김포도시관리공사, 문화재단, 문화원, 복지재단, 청소년육성재단, 산업진흥원, 김포FC 등이 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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